지난 22일 밤 인도네시아 덮친 쓰나미 <br /> <br />순다해협 인근 해안 강타 "커다란 파도, 내륙으로 밀려와" <br /> <br />아무런 전조 없어 무방비로 당해 <br /> <br />건물 수백 채 무너지며 유령마을 돼 버린 휴양지 <br /> <br />사망자 300명 육박 부상자도 천 명 넘어 <br /> <br />현재까지 구조 작업 '한창' "시간과의 싸움" <br /> <br />잔해 속 맨손 수색까지 "생존자 한 명이라도 더!" <br /> <br />외교부 "우리 국민 피해 없어" <br /> <br />전문가들 "피해 지역, 현재 지각 불안정해" <br /> <br />인도네시아 정부 "주민 대피…2차 쓰나미 대비"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181224191008250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